안녕하세요.
닥터케빈 대표원장
닥터케빈입니다.
골반필러 리터치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리터치는 처음 시술받은
병원에서 해야 하나요?”
“다른 병원에서 리터치를 받았는데
골반라인이 더 어색해졌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골반필러 리터치를 반드시
처음 시술받은 병원에서 받을 필요는 없는데요.
다만 이미 필러가 주입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만큼,
처음 시술을 계획할 때보다 현재 필러의 위치와
전체적인 라인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오늘은 골반필러 리터치를 받을 때
확인해야 할 부분과 병원 선택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골반필러 리터치는
단순히 필러를 더 넣는 시술이 아닙니다.
골반필러 리터치를 부족한 곳에
필러를 조금 더 채우는 시술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골반필러 리터치는
필러만 채운다고 결과가 나오는 시술이 아닙니다.

골반필러는 허리에서 골반으로,
골반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전체적인 체형이 균형 있게 보일 수 있는데요.
따라서 부족한 부분은 필요한 만큼 보완하되,
이미 볼륨이 충분한 부위에는
필러를 더하지 않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골반필러 리터치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필러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만들어진 라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2. 필러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주입 위치입니다.
골반필러 리터치에서는
몇 cc를 더 넣는지보다
어느 위치에 넣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양을 사용하더라도 주입 위치에 따라
허리와 골반, 힙의 연결이 자연스러워질 수도 있고
특정 부위만 튀어나오거나 하체가 무거워 보일 수도 있는데요.

골반 옆의 꺼진 부위만 보고 필러를 집중적으로 넣으면
오히려 허리와 힙 사이의 연결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 골반, 힙을 각각 나누어 보기보다
하나의 실루엣으로 살펴야 합니다.
골반필러 리터치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넣을 수 있는지”가 아니라
“현재 라인에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3. 다른 병원에서 받은
골반필러도 리터치할 수 있을까요?
다른 병원에서 골반필러 시술을 받았더라도
현재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리터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사용된 필러의 종류와 용량,
주입된 위치와 피부층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바로 필러를 추가하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확인 결과에 따라서는 곧바로 리터치를 진행하지 않고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거나 기존 필러에 대한 조치를
진행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타 병원 시술 후 골반필러 리터치를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히 추가 시술 가능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기존 시술 이력과 현재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적절한 시술 방향을 안내하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닥터케빈의
골반필러 리터치 기준
닥터케빈은 먼저 골반의 꺼진 부위만을
기준으로 리터치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환자가 서 있는 자세와 움직이는 모습을 함께 살피며
정면과 측면, 후면에서 보이는 체형의 비율을 확인합니다.
허리의 굴곡과 골반의 폭, 힙의 높이와 방향에 따라
같은 부위가 꺼져 보여도
필요한 시술 방법은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정 부위의 꺼짐만 보고 필러를 추가하면
정면에서는 자연스러워 보여도
측면이나 후면의 실루엣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닥터케빈은 특정 부위의 볼륨을 키우는 것보다
여러 방향에서 보았을 때
매끄럽게 이어지는 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골반필러 리터치 또한
필요한 부위와 주입량을 세밀하게 나누어 계획하고,
과도한 볼륨보다는 본래 체형과 조화를 이루는 범위 안에서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정돈합니다.
개인의 체형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어느 각도에서도 균형 있는 라인을 만드는 것,
이것이 닥터케빈의 골반필러 리터치 기준입니다.
골반필러 리터치는 반드시
처음 시술받은 병원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처음 시술받았는지가 아니라
현재 필러의 상태와 체형의 균형을
얼마나 세밀하게 확인하는가입니다.
닥터케빈은 기존 필러의 위치와 볼륨,
허리부터 골반과 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섬세하게 보완합니다.